종교간 화합의 자리 마련하는 종교문화축제가 열린다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2-09-20 (목) 14:22



제16회 종교문화축제가 오는 9월 8일 토요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후원으로 열리는 종교문화축제는 종교간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문화축제로, 대한민국 7대 종교인 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가 공동 참여한다. 

1997년 종교간 화합을 목적으로 시작하여 매년 한 차례씩 열리던 종교문화 미술제와 음악제가 10회부터 대한민국 종교문화 축제로 명칭이 바뀌면서 일반 시민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무대가 되었다. 

이번 제16회 축제는 생명, 평화, 나눔, 사랑의 주제 아래 13:00~ 20:00 까지 열리며 여는  마당 개막 인사,  축제 광장, 기념 음악회로 구성된다.

여는 마당에서는 대한민국 비보이팀 라스트포원과 여성타악팀 도도의  SOUL BEAT (비보이쇼) 가 개막을 알리고, 종교문화 축제의 영상상영과 개회사를 통해 축제의 취지를 밝힌다.

13:00~17:00까지 진행되는 축제 광장에서는 각 종단별 사진 전시회, 체험관을 통해 해당 종교의 특색와 문화를 소개한다. 연꽃양초공예, 십자가 전시, 묵주 만들기, 귀주머니 만들기, 다도, 독립선언문 인쇄, 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도 체험할 수 있다.

각 종단별 특색있는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검무, 명창, 정가공연, 관 무용단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워진 전통문화공연도 더불어 관람할 수 있다. 종단별 축하공연 외 고재경 마임쇼, 해산물 마술사 김영진 마술쇼, 비누방울 놀이, 구현동화, 힐링카페 등이 펼쳐진다.

야간 행사로 저녁 6시부터 열리는 기념 음악회에는 각 종단 대표, 문화체육부 장관, 소외계층 100여명 등이 공식 참석할 예정이다.

아카펠라 솔리스트, 다문화 합창단 아름드리, 팝페라 조안나, 애니메이션크루, 가수 케이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생명, 사랑, 나눔,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종교의 사회 공헌과 긍적적인 역할을 널리 알리며 종교인과 비종교인 모두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행사 취지를 덧붙였다.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모두 무료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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