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구미 불산가스 사고 수습에 263억원 추가 지원키로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2-10-30 (화) 14:50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1차로 291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2차로 263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총 지원액은 554억원에 이른다.


정부는 30일 오전 8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추가지원금 263억원은 국비 183억원, 지방비 79억원 등이다.


부처별로는 공장, 기계설비, 법인차량 등 피해지원을 하는 지식경제부가 184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일반차량 피해지원을 하는 방재청이 36억원을 출원하게 된다.


또 건강검진과 폐기물 처리비, 도배·장판 교체 등을 위해 환경부에서 2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정부의 추가 지원은 지난주 1차 지원에 이어 공단·차량 피해, 추가신고 피해 등에 대해 이뤄지는 것으로 오는 11월초 경북도·구미시로 교부될 예정이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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